굶주림 속에서도 뱃속 아기를 걱정하는 엄마, 팔리 아프리카 잠비아의 춤바지역에 사는 임신 8개월 차 팔리는 뱃속 아기가 너무 걱정됩니다. 자신의배고픔이 아기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까 봐 그저 두렵습니다. “하루에 한 끼도 겨우 먹고, 두 끼를 먹을 수 있는 날은 거의 없어요.”일을 구하러 간 남편은 몇 달째 연락이 없고 가뭄이 덮친 마을에서 팔리를 도와줄 사람은 없습니다.
생명의 골든타임 2세 이하의 아이들에게 영양부족은 치명적입니다. 생명의 시작부터 1,000일까지는 뼈와 근육이 자라고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. 이 시기에는 두뇌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며 영양공급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 신체발달은 물론 정신장애가 발생할 위험까지 있습니다.
로번이 천일을 버틸 수 있을까요?
로번은 태어나기 전부터 제대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했습니다. 살아있는 게 기적인 로번을 보며 엄마는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. 이 아이가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.
매일 5,500명 영양분 부족으로 태어나는 신생아
전세계 1억 6천만명 영양실조로 저체중 상태인 아동
매일 8,000명 영양실조로 사망하는 아동
엄마 뱃속부터 두 번째 생일까지 생애 첫 1,000일
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기간입니다.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천일을 함께 지켜주세요.